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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가족 이야기에 이어

이제는 준이에게서 가장 중요한 음악 '작업'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음악' 이야기가 아니라 음악 '작업' 이야기라서 웃픈 이야기들이 참 많네요.


1. 작업실-영화관-공원이 삶의 루틴인 준이


2. 전설의 '노트북 충전기 안 챙겼어요' 사건


3. 충전기 사건 직후 작업 포기한 준


4. 모든 마감러의 공감포인트


5. 본인이 더 기대하는 작업. 그리고 무섭기도 한 작업


6. 새로 꾸민 몬스튜디오에서 서서 작업하는 준


7. 자정이 넘었지만 스케치는 꼭 하고 자는 준이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준이에게 작업은 일이면서, 일상이기도 하고

괴롭기도 하지만 재밌기도 한 여러모로 복잡한 것이네요.


최근 준이가 공카에 작업이 마무리 되었다고 글을 남겼죠!

이번 작업의 결과물이 기대되네요.


준아 고생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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