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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준이의 '친구' 이야기였죠!

이번엔 가족입니다.


2016년 3기 머스터에서 준이가 그런 말을 했었죠.

힘들 때 딱 3가지만 생각한다고.

가족, 음악, 그리고 팬.


준이에게 가장 중요한 그 3가지 중에 하나인 가족 이야기를 모아봤어요.


소소한 이야기들인데 그냥 보고 있으면 맘이 좋아지네요:)



1. 최근 유럽여행에서 어머니에게 등짝 맞은 썰


2. 고등학교 때 어머니와 캠퍼스 투어 간 썰 


3. 주니미니로 불리는 남매


4. 어린시절 주니미니 투닥투닥


5. 8살에 정동진으로 가족 여행 간 썰


6. 중학교 시절 라스베가스로 가족여행 간 썰(Feat. 어둠의 자식)



5번에..15년 전 가족여행으로 떠나서 찍은 사진을 여전히 본가 책상에 둔다는 준이와,

그 여행이 기억나 친구와 정동진으로 다시 한번 일출을 보러 갔다는 말이 참 간질간질

맘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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