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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준이가 V LIVE를 하면서 말했던 친구 언급을 모아놓은 포스트입니다!!


준이는 봄날에서 친구에 대한 가사를 쓸 정도로 

친구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생각도 많이 하고 

우리에게 글로도 많이 표현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준이의 실친들은 어떤지 가끔 궁금하고는 했는데,

Wings 컨셉북 인터뷰에서 보니

연예인 친구는 갓세븐의 잭슨, Mot의 이이언, 자우림의 김윤아 님밖에 없다고 했었던 게 기억에 나네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준이가 하는 친구들 언급은 

모두 일반인 친구들 이야기에요.


=준이의 스케줄에 대해 모니터 하고 전해주는 친구들


=연예인인 준이는 모를 만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친구들


=준이의 노랫말 속 주인공이 되기도 하는 친구


=준이의 조용한 취미에 맞춰주는 친구


=이과 친구....(개그였어요


=츤츤 친구도 있네요



마지막으로 '봄날' 제작기에 대해 얘기하던 준이가 문득 털어놓은 연락이 끊겼던 친구들에 대한 얘기로 들려들이며 마무리하려고 해요.






여러분도 혹시 잠시 멀어졌던 인연을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떠세요?

먼저 연락한다는 게 정말 맘처럼 쉽지 않은 일이지만,

우리가 잊고 있었던 어떤 소중한 것을 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p.s. 언제나 준이 곁에 좋은 사람이 가득하길. 그리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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