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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가사 감상

whalien52 랩라 가사 차이

샤오지에 2016. 8. 21. 19:55

whalien52 에서 랩라는 모두 '외로움'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자신의 상태가 어떻게 외로운지에 대한 감상을 한 후

끝에는 모두 극복을 하는데요.

그 극복 방법이 랩라의 평소 이미지와 성격과 관련이 있더라구요.

 

 

슈가)

(...)

아무렴 어때 뭐가 됐던 이젠 뭐 I don’t care
(...)

Oh fuck that, 그래 뭐 어때 누군가 곁에
머물 수 없다 한대도 그걸로 족해

 

-역시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shit의 일종인

I don't care가 나옵니다.

엿 먹어라, '뭐 어떠냐!!' 상관 없다라는 식이에요.

 

 

 

제이홉)

(...)

But 늘 생각해
지금 새우잠 자더라도 꿈은 고래답게
다가올 큰 칭찬이
매일 춤을 추게 할거야
나답게 Ye i'm swimmin'

 

 

-너무 외롭지만... 꿈을 크게 가지고..

앞으로 칭찬같이 좋은 일이 있을테니 긍정적으로!!희망희망!!

나답게 살 거야! 호비호비



랩몬스터)

(...)

이 바다는 너무 깊어
그래도 난 다행인 걸
(눈물 나도 아무도 모를테니)
I'm a whalien

 

-외롭지만...다행이야. 내가 외로운 걸 모를테니.

나는 whalien이고 그걸 받아들일 거야.

언제나 외로움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는 몬이 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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